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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프 커뮤니티 데이 후기

2018년 5월 04일 - 미분류
잘 안나와서 2세대 도감 채우는데 최고의 난관이 되었던 전룡의 새끼 메리프가 출현하게 되었죠.
그러나 최근 알에서 대량으로 나와서 희귀성이 떨어졌고, 용의 파동을 쓸 줄 알게 되었다고 해도 전룡이 어디 레쿠쟈, 망나뇽, 보만다 등에게 비벼볼 수나 있나요? 그래서 커뮤니티 데이는 그저 색이 다른 녀석을 구하는 퀘스트가 되어버렸죠.
보송송은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색이 다른 전룡은 무슨 독에 중독된 것 같군요. 
그리고 (짝퉁) 포켓몬고 플러스도 색이 다른 놈을 잡아 주네요.
색이 다른 것을 구하는 것 외에 또 하나의 큰 보너스는 부화를 위해 걷는 거리가 1/4로 줄어든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기대한 대로 커뮤니티 데이 특별 유료템 묶음 상품도 슈퍼 부화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마침 부계정은 10km알 도배가 된 상황이고...
유료템 풀리자 마자 조금이라도 걷는 거리에서 득을 보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설정을 했는데...
이것이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 시작 전에 부화기에 넣은 것은 그냥 그대로 다 걸어야 되더군요. 이벤트 중에 부화기에 넣은 것만 거리 이득을 보더라구요. 10km->1.66km라는 극단적인 보너스는 다 날아가버렸어요. 다음에 똑같은 보너스가 나오면 주의해야 겠어요.
이벤트가 초기에 버벅대고 늦게 시작해서 1시간을 더 줬는데 거의 3시간 내내 돌아다녀서 겨우 저 알들을 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계정도 뮤를 잡았는데...
버스 안에서 하려니 힘드네요. 이놈이 자꾸만 뒤로 가서...버스 안에서 몸비틀기를 시전합니다.
아무튼 부계정도 뮤를 얻었습니다. 주계정보다 더 나은 놈이라는 것은 함정...잉어킹을 갸라도스로 만드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어야 되지만 최근 사탕 2배와 1세대 포켓몬 출현 빈도 증가라는 이벤트로 인해 너무도 간단하게 성공했어요.
그리고 주계정은 정말 정말 힘들게 얻었던 투구푸스도 그냥 레이드에서 잡아서 부계정은 손쉽게 도감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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